[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배우 김희선과 대세돌 엑소(EXO)가 성룡의 ‘2014 평화, 사랑 그리고 우정’ 콘서트에 정식 초청됐다.
김희선은 영화 ‘신화’에 출연하며 성룡과 친분을 쌓았을 뿐 아니라 성룡과 함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듀엣으로 불러 대륙에선 인지도가 높은 한류스타라 이번 공연에 정식 초청을 받았다.
대세돌 엑소의 경우 성룡과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의 오랜 우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가수로 콘서트에 참석하게 됐다. 오랜 우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그룹 엑소(EXO)도 한국대표 가수로 참석한다.
특히 성룡의 ‘2014 평화, 사랑 그리고 우정’ 콘서트에는 성룡 키즈로 불리는 신인 아이돌 그룹 JJCC(더블JC)도 한국 셀러브리티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았다. JJCC는 다음달 6일 북경 공인체육관에서 ‘평화, 사랑 그리고 우정’ 이라는 주제로 열릴 콘서트 무대에 올라 자신들을 발굴하고 키워낸 스승 성룡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자선공연은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성룡의 아들 방조명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전 세계 각지의 팬들을 비롯한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 등을 초청, 콘서트와 팬 미팅, 상해 ‘성룡 영화예술관’ 개막 등 다양한 축하이벤트를 기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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