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혜정이 아빠 조재현에게 애교를 부렸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드라마 ‘피아노’ 속으로 들어가 아빠 조재현에게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조혜정은 아빠 조재현이 드라마 ‘피아노’ 속에서 아역들과 더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은근히 질투가 났었다 말했고, 지금은 과연 어떻게 변했을지 드라마를 찍었던 현장을 찾았다. 조재현은 10여 년이 지나 처음으로 찾아 조혜정과 함께 걸으며 이곳에서 찍었던 장면을 찾아봤다.조혜정은 아빠의 얼굴을 보면서 뭔가 다른 것 같다며 감탄했고, 드라마 속 아빠 조재현의 연기에 조혜정은 웃음을 참지 못 했다. 조혜정은 지금 아빠 조재현과 많이 친해지고 같이 드라마를 보니 왠지 웃음이 난다 전했다.오랜만에 계단달리기에 도전하려는 조재현에게 조혜정은 드라마 속 상대 역할로 분해 같이 살자 애교를 떨었지만, 조재현은 쑥스러운지 괜히 손을 팽개치면서 계단을 전속력으로 달려가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한편 일본으로 향한 이경규 이예림부녀. 이경규는 일본 유학 시절과는 또 다른 감정인 것 같다면서 조금 고독했던 30대의 유학 시절로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못 돌아갈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이예림은 5살 때 일본에 오긴 했지만 기억이 나는 것 같다면서 지진이 날 당시 아빠 이경규는 화장실에 숨고 엄마가 자신을 감싸 안아줬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세탁소 아주머니를 찾아 갔는데 외관이 조금 바뀐 듯 해 의아함을 가지며 안으로 들어섰다.그러나 세탁소의 아주머니는 여전히 이경규를 기억하며 반겼고, 그 당시에 말을 제대로 알아 듣지도 못하고 했지만 웃겼다면서 추억을 떠올렸다. 이경규 역시 아주머니가 반가운 듯 했고 딸 이예림을 소개했다.이경규는 다시 만난 기념으로 사진을 찍자며 이번에는 딸 이예림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이경규는 15년 전 그 아주머니를 보았을 때는 젊었는데 지금은 백발이 되어 새삼 세월이 지나간 것이 느껴진다 말했다.이경규는 이예림에게 일본 유학 당시 살던 집을 보여주면서 무척이나 반가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