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의가사 제대 소식을 알렸다.
스윙스는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어린 시절부터 강박증·스트레스·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며 “앞서 언급한 모든 정신적 아픔들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극대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윙스는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내년에 봅시다”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스윙스의 제대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과거 발언도 주목을 끌고 있다.
스윙스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의 전설의 주먹2 특집에 출연, MC 윤종신이 “스윙스가 토익 970점을 받았다”고 놀라워하자 “일반 전형은 아니다”라며 영어 특기생으로 입학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종신이 “외국인 전형이냐”고 묻자, MC 김구라는 “은평구가 무슨 외국인 전형이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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