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라디오스타’ 오정연의 발언이 화제다.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고우리-스테파니-오나미와 함께 출연한 오정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한 솔직한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고양 국제고등학교 편에 출연 한 방송인 오정연이 수업 시간 중 예기치 못했던 눈물을 보였다. ‘진로’ 과목 시간,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에 대해 에세이를 작성하게 된 오정연. 선생님이 틀어준 음악을 들으며 모두가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던 그 때, 침묵이 깨진 사건이 발생했다. 글을 써내려가던 오정연이 갑자기 훌쩍이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던 것. 당황한 오정연의 짝이 티슈를 건네며 달랬지만 한번 터진 눈물은 발표를 시작할 때도 멈추지 않았다. 겨우 눈물을 참고 바라던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 오정연은 “학창 시절부터 단 한 번도 내 마음대로 살아온 적이 없었다. 시간이 지난 지금 그게 많이 후회가 된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앞으로는 내가 원하는 대로 자신을 사랑하며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정연 파이팅” “오정연 안타깝다” “오정연 힘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오정연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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