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기아자동차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원병)와 기아차노동조합판매지회 광주전남분회(분회장 배동일) 소속 직원들이 인근 광주천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주말을 맞아 12일 실시된 기아차 환경정화활동은 기아차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광주전남지역본부 소속 임직원들이 오염되고 훼손된 자연을 정화하고, 광주천 일대 생태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병 기아차 광주전남지역본부장과 기아차 노동조합 판매지회 광주전남분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40명과 직원가족 15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광주시 서구 국제기후환경센터 인근 광주천에서 출발해 상무대교까지 1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줍고 도깨비가지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을 벌였다.
더불어 광주천 생태문화 해설사를 통해 광주천의 생태계, 역사, 문화 등 광주천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광주천 둔치체험을 실시해 소중한 자산인 광주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기아차의 한 직원은 “가족, 동료들과 함께 실시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게 정돈된 광주천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며 “기아차 광주전남지역 노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