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남성 아이돌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한 여성으로부터 금품 요구 공갈 협박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박유천의 지인(知人)의 휴대전화를 주운 30대 여성이 휴대전화 안에 있던 사진과 문자 내용을 유포하겠다며 박씨에게 금품을 요구한 것.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박유천 매니저와 소속사를 대상으로 ‘1억원을 주지 않으면 박씨와 여성이 함께 찍은 사진, 문자 내용 등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김모(여·30)씨를 구속,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공갈 협박을 받고 박씨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고심끝에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김씨를 조사한 뒤 영장을 신청, 김씨를 구속했다.
현재 박씨는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 경호관 한태경 역으로 출연,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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