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서유기'
사진 : '신서유기'

▲사진 : '신서유기'[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신서유기’ 멤버들의 레이스가 펼쳐졌다. 11일 방송된 '신서유기' 6화에서는 본격적인 삼장법사 레이스를 펼치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이수근과 이승기-은지원은 각각 팀을 나눠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다. 먼저 브레인 연합 이승기와 은지원은 먼저 시안 시내에 도착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능숙한 중국어 실력으로 택시 탑승까지 성공, “용케 찾아가고 있는게 너무 신기하다”고 스스로를 칭찬하며 일사천리로 레이스를 이어나갔다. 반면 노브레인 연합 강호동과 이수근은 호텔에 들러 중국어 초급 실력으로 연신 “얼마에요?”를 물어보며 의사소통에 난관을 겪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이승기와 은지원은 사이좋게 결승선에 통과하고 삼장법사 레이스의 1등으로 이승기가 결정됐다. 반면, 강호동과 이수근은 남은 돈으로 만두를 사먹으며 시간을 허비하다 뒤늦게 삼륜차를 타고 목적지로 출발했고 운전기사가 “중국에 얼마나 있었냐?”고 묻자, 웃음으로 무마해 폭소케 했다. 먼저 목적지에 도착한 이승기와 은지원은 강호동-이수근의 벌칙으로 히트텍을 햇빛에 말리며 기다렸고, 마침내 결승선에 도착한 강호동과 이수근은 먼저 도착한 것으로 착각, 한껏 들뜬 모습으로 입장했지만 이내 상황을 판단하고 한숨을 내쉬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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