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쌍용자동차가 부품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사업 비전 공유 등을 위해 ‘2014년 쌍용자동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 오유인 세명기업 협동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200여 개 부품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협동회 정기총회, 초청강연회, 쌍용자동차 사업설명회, 우수 협력사 포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사업설명회에서는 쌍용자동차의 경영 현황 및 2016년 30만대 판매 달성을 위한 ‘프로미스(Promise) 2016’ 등 새롭게 수립한 중장기 발전 전략은 물론, 제품 판매 전략과 개발 계획, 품질 정책, 구매 전략 등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완벽한 부품품질 확보와 원가경쟁력 제고,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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