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성태와 현주의 사이에 금이 생겼다.9월 2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72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이 배신했다고 오해해 눈물 흘리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유현주는 장성태가 밤새 정선아와 있었던 일로 실망하고 또 의심했다. 장성태는 삐진 유현주를 달래며 어제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정선아가 아이를 잃고 힘들어했으며 장성태가 이를 위로해주느라 어쩔 수 없이 함께 있었다는 말에 유현주는 오해를 풀었다.그날 밤, 장성태와 유현주는 키스를 하며 로맨틱한 무드를 잡았다. 그런데 이때 유현주에게 문자 메시지가 왔다. 그 안에는 장성태와 정선아가 껴안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화가 난 유현주는 휴대폰을 던졌고 장성태는 유현주의 핸드폰을 확인하고 놀란 표정이었다. 유현주는 택시를 타고 집을 떠났고 장성태를 붙잡으려고 뛰었지만 놓치고 말았다.장성태는 유현주를 잡으러 예전에 유현주가 살던 집으로 갔다. 두 사람은 그 앞에서 마주쳤다. 장성태는 유현주에게 집에 가자고 했다. 유현주는 자기 신경쓰지 말고 돌아가라고 했지만 장성태는 “당신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가느냐. 당신이 이러면 나 아무 것도 못한다. 동우가 있으니 집으로 가자”라고 설득했다.결국 유현주는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장성태에 대한 배신감이 사그라지지 않았다. 유현주는 동우 방에서 자면서 눈물을 흘렸다.한편, 그 시각 사이에 점점 금이 가는 장성태와 유현주를 보면서 기뻐하는 추경숙(김혜리 분)과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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