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유역비가 홍콩 언론의 오보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유역비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한 홍콩 매체를 언급하며 “이 언론사 기자 너무 귀엽다. 홍콩 문회보, 당신의 상상력이 정말 풍부해서 소설을 써도 되겠다”면서 “필요한 부분만 떼어서 쓴 것도 아니고 한 글자도 내가 한 말이 없다”고 해당 매체의 보도가 오보임을 분명히 했다.유역비가 언급한 보도에는 연인 송승헌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중국 언론매체 시나닷컴은 문회보 보도를 인용하여 유역비가 송승헌과의 키스신에 대해 묻는 질문에 “여러분이 영화에서 본 것처럼 즐겼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유역비가 불쾌한 심경을 표현하며 보도 내용을 정정한 것이다.또한 유역비는 “영화를 존중하기 위해 영화 홍보 기간에는 영화 이외의 어떤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겠다”며 “여러분이 영화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했다.유역비·송승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역비 송승헌, 기사 날조구만”, “유역비 송승헌, 어떤 기자가 저런 짓을”, “유역비 송승헌, 진짜 기분 나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유역비와 송승헌은 영화 ‘제 3의 사랑’에서 인연을 맺어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달 5일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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