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통계청은 30일부터 하나의 ID로 4종 대민 통계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4종 대민 서비스는 국가통계포털(KOSIS),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plus), 마이크로데이터통합서비스(MDSS), e-나라지표 등이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각 시스템의 개인 특화 기능을 사용하려면 시스템별로 회원 가입을 해야 했고, 시스템 간 연동이 불가능해 로그인도 별도로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30일부터는 한 번의 회원 가입으로 4종의 대민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각 시스템 간 이동 시 별도의 로그인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다만 기존 회원의 경우 통합회원으로 전환 절차를 거쳐야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통합회원으로의 전환 기간은 향후 2년이고, 이 기간이 지나면 기존 회원정보는 삭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