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백진희 기자] 위대한 유산 래퍼 산이와 산이 아버지의 애틋한 화해가 화제인 가운데, 산이의 인성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된 ‘위대한 유산’에 출연한 산이는 15년 동안 미국에서 청소부로 일한 아버지가 답답했다며 과거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반성해 보는 이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후 복수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래퍼 산이 인정 수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은 대한나눔복지회에서 게재한 게시물로 산이는 꾸준히 복지재단을 찾아 취약 계층 아이들에게 영어 특강을 진행하는 한편, 식사를 대접하기도 하고, 세월호 참사 모금 활동을 위해 직접 피켓을 들고 지하철로 나서기도 했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캠프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산이는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 또한 멈추지 않아 많은 이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산이 래버가 이렇게 착해도 되는건가?", "산이, 진짜 알수록 리스펙 안 할 수가 없다", "산이, 몇 안되는 인성 좋은 래퍼"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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