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신작 콘솔 엑스박스 원(Xbox One)에 트위치(Twitch)를 활용한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추가했다고 3월 11일 발표했다.
이 기능은 카메라와 음성센서를 탑재한 키넥트를 이용해, "엑스박스 브로드캐스트(Xbox Broadcast)"라고 말을 하면,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하거나 현재 게임중인 자신을 촬영해 삽입할 수도 있게 된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플레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채팅피드의 위치를 변경하거나 채팅을 태블릿 단말기에 표시하고 TV화면은 게임 플레이에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플레이한 영상은 압축 파일로 서버에 저장할 수도 있으며, 세이브된 영상을 다른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한편,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이 추가된 3월 11일은 EA의 신작 FPS '타이탄폴'의 발매일과 겹쳐, 타이탄폴의 팬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영상의 공개가 기대된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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