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표절 논란’ 윤은혜가 부산국제영화제에 불참한다. 배우 윤은혜는 당초 연출작 단편영화 '레드아이(RED EYE)'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일드 앵글 섹션 단편 쇼케이스에 출품돼 영화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앞서 각종 의상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당분간 공식일정을 자제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GV) 역시 참여하지 않는 것. 이와 관련 23일 배우 윤은혜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은혜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지 않는다"며 "여러 가지 상황상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중국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에서 선보인 의상이 윤춘호 디자이너의 2015년 F/W 의상과 유사하다는 점으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이에 윤은혜 측은 "충분히 확인이 되지 않은 정보들로 SNS를 통해 표절 논란을 제기한 부분에 유감을 표한다. 더 이상의 FW콜렉션을 앞두고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반박했지만 비난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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