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국립대서 명예박사학위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몽골 국립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고 학생들에게 특별강연을 했다.

몽골 국립대학교는 몽골 최고의 명문 대학으로 한국 내 다양한 대학과 교류를 하고 있다.

<YONHAP PHOTO-4427> 서울의 날 사진전 참석한 박원순 시장-울란바토르 시장 (서울=연합뉴스)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몽골 울란바토르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서울의 날 기념 사진전에서 바트울 울란바토르 시장(왼쪽)과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15.9.21 << 서울시 제공 >> photo@yna.co.kr/2015-09-21 22:05:05/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4427> 서울의 날 사진전 참석한 박원순 시장-울란바토르 시장 (서울=연합뉴스)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몽골 울란바토르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서울의 날 기념 사진전에서 바트울 울란바토르 시장(왼쪽)과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15.9.21 << 서울시 제공 >> photo@yna.co.kr/2015-09-21 22:05:05/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서울의 날 기념 사진전에서 바트울 울란바토르 시장(왼쪽)과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한양도성,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의 명소 60여곳을 담은 사진전은 20일~22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의 날 사진전 참석한 박원순 시장-울란바토르 시장 (서울=연합뉴스)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몽골 울란바토르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서울의 날 기념 사진전에서 바트울 울란바토르 시장(왼쪽)과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15.9.21 << 서울시 제공 >> photo@yna.co.kr/2015-09-21 22:05:05/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서울의 날 사진전 참석한 박원순 시장-울란바토르 시장 (서울=연합뉴스)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몽골 울란바토르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서울의 날 기념 사진전에서 바트울 울란바토르 시장(왼쪽)과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2015.9.21 << 서울시 제공 >> photo@yna.co.kr/2015-09-21 22:05:05/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서울의 날 기념 사진전에서 바트울 울란바토르 시장(왼쪽)과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한양도성,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의 명소 60여곳을 담은 사진전은 20일~22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서울시]

아울러 서울시립대와도 지난 2001년부터 학술ㆍ학생교류에 관한 협정을 체결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명예박사학위 수여는 몽골 국립대와 박원순 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서울시립대 간 활발한 교류와 서울과 울란바토르 자매결연 체결 20주년을 맞아 방문한 것을 환영하는 의미로 이뤄졌다.

박 시장은 명예박사학위 수여와 관련해 “몽골에는 ‘이름을 꺾느니 뼈를 꺾어라’라는 말이 있다”며 “몽골 국립대학교의 이름과 명예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는 약속을 했다.

또 박 시장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를 주제로 PPT강연을 하고 토크형식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어느 한 가치와 철학, 삶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움을 찾는 노마디즘(Nomadism, 유목주의)이 혁신이자 창조”라고 밝혔다.

이어 유목민의 나라인 몽골이 바로 노마디즘의 고향이고 어느 별보다 더 반짝이는 눈빛을 가진 ‘푸른 늑대’(몽골 토템)의 후예들인 몽골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청년들의 삶과 몽골의 미래를 변화시켜 가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박시장은 “이러한 노마드적인 삶이 바로 자신의 삶이었으며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의 도시 서울시정에도 녹아있다”고 소개했다.

박 시장은 구체적으로 인권변호사, 시민운동가 등 끊임없이 변화해 온 과거의 삶, 그리고 현재 서울시장으로서 소통행정과 시민참여 행정까지 소통을 실천해온 자신의 경험을 들려줬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