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영광이 정소민에 독설을 날렸다. 9월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정똘미(정소민 분)과 첫 마남을 가진 이해성(김영광 분)이, 정똘미가 겁이 나 환자를 돌보지 않았다는 것에 분노하며 독설을 퍼붇는 모습이 그려졌다. 응급실 간호사인 박지나(윤주희 분)는 우연히 한강의 사고를 목격하고, 그곳에 있던 똘미와 함께 병원으로 가는 응급차에 오른다. 그러나 그 안에서 환자는 심장 기흉이오고, 이를 해결할 시술을 하지 못하겠다며 똘미는 환자를 지켜본다. 지나는 할수 없이 나서서 환자를 살리지만 그것은 명백한 의료과실. 이에 지나는 자신을 봐주는 실장 강주란(김혜은 분)에게 피해가 갈까 사표를 내고 이를 알게 된 해성은 곧바로 똘미를 찾아갔다.
똘미를 발견한 해성은 "부산서 왔다며, 왜 안가? 네가 처지한 걸로 둔갑한 환자 상태 궁금해서? 넌 양심은 있냐?"라며 말을 퍼 붇는다. 기흉처치를 해본적 없다고 말하는 똘미에게 안 해보긴 지나도 마찬가지라고 소리치는 해성. 해성은 곧이어 두 사람의 차이는 똘미는 사람 죽였다고 독박 쓰는게 싫고, 지나는 아무도 안 해줘서 환자가 눈앞에서 죽는게 싫었던 것이라고 열변한다. 이어 세상에서 제일 재수 없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아냐고 묻는 해성이었다.해성은 똘미를 똑바로 보며 "너 같은 것도 의사라고 목숨 맡긴 채 죽어가는 사람이야. 방관보다 차라리 살리느게 나. 이 섞어빠진 나라는 방관이 옳은 줄 알아"라며 독설을 날리고 분노와 함께 지나를 찾아 가버린다. 이에 똘미는 자리에 주저앉고, 자신도 처음이었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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