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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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김소연이 민망한 상황에 처했다.19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새로이 합류하게 된 김소연, 곽시양 가상 부부가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첫 만남을 가진 후 첫날밤까지 함께 보내게 된 김소연과 곽시양은 침대를 두고 함께 나란히 누워 잠들어야 할지 고민하고 부끄러워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김소연은 곽시양이 씻으러 욕실에 들어간 사이 안절부절 하지 못하며 평소 듣지 않던 음악인 정엽의 ‘왜 이제야 왔니’를 틀어놓거나, 엄마와 언니에게 전화를 하며 들뜬 마음을 달랬다.김소연은 가상 결혼을 하고 곽시양과의 사이가 편해지기도 전에 한 침실에서 함께 밤을 보내야 한다는 것에 당황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결국 김소연과 곽시양은 대화를 주고받은 끝에 곽시양이 침대 밑 바닥에서 자기로 결정했고, 이에 김소연은 새벽 4시에 스케줄을 소화해야하는 곽시양이 피곤할까봐 걱정했다. 하지만 결국 침대에 누웠으나 김소연은 거의 뜬 눈으로 뒤척거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금새 코를 골며 잠든 곽시양과 달리 김소연은 잠들지 못한 모습을 보인 것.이어 곽시양이 핸드폰 알람을 듣고 일어나기도 전에 김소연은 거실을 오고가며 가상 남편의 출근을 걱정했고, 곽시양이 출근 준비를 하는 동안에는 주방에서 토마토 주스를 만드는 내조를 보였다.하지만 내조도 잠시, 김소연은 토마토를 갈기 위해 믹서기를 사용하려했으나 그 사용법을 알수가 없던 것. 이에 결국 곽시양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곽시양의 손에서 믹서기는 다시 작동되었다.

곽시양을 위해 토마토를 갈아주려 했으나 그것조차 뜻대로 하지 못한 것에 김소연은 큰 부끄러움을 보였고, 이에 “나 지금 너무 창피하다”며 인터뷰에선 그 순간에 대해 “악몽 같았다”고 쥐구멍이 있다면 숨고 싶었음을 고백했다.한편,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육성재-조이 커플이 조이의 스무살 생일을 맞아 클럽을 찾은 모습이, 오민석과 강예원 커플이 100일을 맞아 명동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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