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 이성경이 백인하 역으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남매 백인호 역을 맡은 서강준과의 '남매 케미'가 관심을 끈다.지난 2일 tvN '치즈 인 더 트랩' 측은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백인하 역에 최종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성경이 맡은 백인하는 홍설, 유정과 삼각관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백인호의 친누나로, 큰 키와 수려한 용모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다.모델 출신 배우인 이성경은 큰 키와 고양이상 눈매, 그리고 이국적인 인상을 주는 갈색 눈동자 등 백인하와 닮은 외모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또한 백인호 역에 캐스팅 된 서강준과의 '남매 케미'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강준은 이성경과 같이 옅은 갈색 눈동자가 특징인 배우. 나이 역시 이성경이 3살 연상으로, 진짜 남매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한편, 이성경은 드라마 합류에 대해 "멋진 작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저도 워낙 좋아하는 웹툰이라 너무 기대되고, 원작 팬분들께도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은 캠퍼스를 배경으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박해진 분)과 지극히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김고은 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자 백인호(서강준 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루는 작품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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