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단서를 잡았다. 9월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의 엄마 황은실(전미선 분)을 찾을 단서와 함께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음을 알게 되는 황금복(전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은 사무실로 돌아와 사람들을 쫓아내고, 금복에게 "네가 뭔데 기자 회견을 하냐"며 난리를 친다. 회사 이미지를 살리려 했다는 금복의 말에 예령은 회사의 주인은 자신이라며 소리를 지르고 금복의 의도는 모두 문혁(정은우 분)을 꼬시기 위한 일이라며 집착을 보인다.

금복에게 말로 밀리자 예령은 "찔리니? 피는 못 속인다고 너희 엄마도 그랬다더라. 가정있는 남자랑 놀아났다고. 우리 엄마가 봤다고 하던데? 틈만 나면 어떤 남자가 찾아오고 만나고. 그러다 사고 난거야"라며 은실이 유부남을 꼬셨기 때문에 사고가 난 것이라고 비꼰다. 예령의 말에 금복은 발끈했다. 이제 하다 하다 자신의 엄마를 모욕하냐는 것. 금복은 "네가 이러니까 마음을 못 붙이는 거야. 잔인하고 소름 끼치는데 어느 남자가 네 옆에 있고 싶겠어?"라며 쏘아 붙였다. 예령은 그런 금복에게 자신에게 까분 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두고봐 절대 죽을 때까지, 너! 너희 엄마 못만나"라고 소리를 쳤다.다소 이상한 예령의 협박을 눈치채지 못하는 금복. 금복은 9년 전 예령처럼 예령의 엄마 리향을 감옥에서 썩게 해주겠다고 하지만 마음속에는 이상한 기분이 남아 있었다.한편, 금복은 회사 로비에서 예령이 리향이 아닌 다른 여자에게 "엄마"라고 부르며 실랑이를 벌이는 것을 보게 되고, 예령의 휴대폰과 다이어리에서 "유애란"이라는 은실의 가명을 보고 이상함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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