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계층 아동 대상 긴급 신고 시스템 ‘초록버튼’배포 - 버튼 누르는 동시에 보호자 연락 닿아 … 112 상황실 원터치 구조요청 가능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제너시스 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제너시스 본사에서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CSV(공유가치)’ 개념의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동 유괴 및 성폭행, 학교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양기관은 긴급 SOS 시스템 ‘초록버튼’을 제작, 배포하게 된다.

‘초록버튼’ 서비스는 긴급 SOS 시스템으로 위기에 처한 아동이나 청소년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보호자 연락처 및 경찰과 연결되는 서비스로, 보호자는 ‘초록버튼’을 통해 제공받은 위치정보 문자와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 음성으로 아동의 긴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112 상황실에 원터치로 구조 요청할 수 있다.

상황 음성은 어린이나 학생의 버튼 조작과 동시에 자동 녹취되며, 스마트 폰 등이 없이도 조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초록버튼’ 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여러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우선 배포된다.

제너시스 BBQ그룹은 ‘초록버튼’ 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맹점주 및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행은 물론, 가맹점 네트워크 및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외 어린이를 돕기 위한 캠페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노출하면서 일반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