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4일까지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서울 거주 외국인이 한국 운전면허를 딸 수 있도록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반’강좌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반은 지난 2014년 6월 강남운전면허시험장과 협약(MOU)을 체결해 한국 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운전면허 취득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스스로 학습해 면허를 취득하는 방법, 각 나라마다 다양한 운전면허 제도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학과시험 예상문제풀이 학습으로 구성됐다.
또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는 외국인 지원 기관인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매달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무료 한국어 강좌, 한국 문화체험, 세무정보를 알려주는 세무세미나,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은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더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02-3453~9038, 90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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