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발전 중추 기관으로서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 강조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안전행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지역진흥재단 제4대 이사장으로 전 안전행정부 소청심사위원회 박경배<사진> 상임위원이 10일 취임했다.
박경배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장, 지방재정세제국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사회통합위원회 지원단장을 역임했다.
박경배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서 재단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중앙정부와 자치단체 간 가교로서 역할을 다 해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국지역진흥재단은 2007년 8월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진흥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지역 활성화촉진을 위한 연구ㆍ컨설팅ㆍ교육 및 특산품 전시ㆍ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