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명수가 몰래카메라에 성공했다.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칠레 사연 신청자를 깜작 놀라게 하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꾸미며 완벽 진상 취객으로 변신했다.먼 이국에 마음이 담긴 따뜻한 밥상을 전달하기 위해 ‘명수 여섯끼’를 끝내고 칠레로 떠난 박명수와 어린 시절 입양 간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 미국으로 날아간 유재석의 25시간 무한 배달이 계속됐다. 박명수는 사연의 주인공 아버님을 찾아 라면집으로 향했고, 깜짝 놀라게 해주자는 생각으로 몰래카메라를 꾸몄다. 주인공은 사연 신청자 아들이 들어서자 태연히 왔다갔다 연기를 시작했다.박명수는 김치를 달라며 막무가내로 떼를 썼고 라면이 짜다는 핑계로 단무지라도 달라며 요구를 시작했다. 사연의 주인공 아버님은 박명수를 내쫓으려고 했고, 박명수는 라면이 인스턴트라며 불평불만을 늘어놨다.사연 신청자 아들은 박명수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가 다 먹지 않고 간다는 말에 말없이 라면만 치웠고 화를 참으려는 듯 밖으로 나왔는데 카드를 내미는 박명수가 갈수록 가관인 듯 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사연 신청자 아들 역시 카드를 내미는 박명수가 어이가 없는 듯 했고, 사연 주인공은 박명수를 취한 사람으로 몰면서 당장 내쫓으라 했는데 이때 박명수가 사연 신청자에게 모습을 드러내면서 아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사연 신청자는 전혀 모르고 있던 모습이었고 진짜 술 취한 분인줄 알았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아들이 나가면서 욕을 하더라 폭로했고, 아빠가 손수 끓은 라면인데 화가 났던 듯 했다.박명수는 ‘배달의 무도’에 당첨됐다면서 악수를 건넸고, 신청자 아들은 땅끝까지 올 줄은 몰랐따며 당황스러워했다. 박명수는 엄마표 배달 상자를 내밀었고 특히나 엄마표 호두파이에는 미소가 가실 줄 몰랐다. 박명수는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더라면서 그렇게 먹고 싶어하던 닭강정 만드는 방법을 외워왔다며 솜씨를 발휘할 생각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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