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더운 여름의 날씨에 맞춰 다양한 기능의 반팔티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실제로 무더운 더위를 피하기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리복에서 이번에 출시한 '원시리즈러닝 반팔티'는 해골 무늬에 뒤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필자는 2주 동안 착용하면서 과연 리복의 '원시리즈러닝 반팔티'를 입었을 때 땀 배출에 이어 시원함을 줄 수 있을지에 초점을 두고 입어볼 예정이다. 분명 '해골'의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호불호를 결정지을 수는 있겠지만, 이번에는 디자인 이외의 기능들에 초점을 두려고 한다. 처음 받아본 리복 '원시리즈러닝 반팔티'는 슬림 핏(Slim Fit)임에도 불구하고 넉넉하게 입을 수 있게 나왔다. 이어 뒷면에 3개의 큰 구멍과 함께 작은 구멍들이 있어 시원함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소재 또한 러닝에 맞게끔 88% 폴리에스터와 12% 엘라스틴을 사용하며 잘 늘어나면서 땀 배출에 용이하게끔 만든 것이 눈에 보였다. 또한 옷 자체가 부드러워 착용감까지 신경을 쓴 부분도 눈에 띄었다. 자세한 내용을 아직 알기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충분히 첫 인상만으로도 '원시리즈러닝 반팔티'의 장점들을 알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시간이었다. 2주 동안 착용하면서 느낀 것들은 제품리뷰를 통해서 적어볼 예정이다. *첫 느낌* 1. '해골'무늬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입어도 튀지 않는 디자인이었다. 2. 뒷면에 있는 3개의 큰 구멍과 작은 구멍들이 시원함을 느끼게 해줄 것 같았다. 3. 옷감이 부드럽고, 입었을 때 잘 늘어나는 편이었다. H스포츠는 예전과는 다르게 빠르고,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을 드리고자 다양한 브랜드들의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느낀 것들을 거짓 없이 솔직하게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모든 기사의 경우 홍보 형태가 아닌 직접 느낀 2주 동안 착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위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품리뷰 기사들을 통해서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kms@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