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오영자가 중년의 사랑을 시작한다.9월 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0회에서는 김형사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져 설레어하는 오영자(이경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형사는 오영자 혼자 있는 가게로 찾아와 불을 껐다. 오영자는 깜짝 놀라 “왜 이러는 거예요?”라고 물었다.이에 김형사는 “손주 볼 나이에 미적거리다가 이러다 옥황상제 앞에서 연애할거냐?”라며 속마음을 확인해보자고 했다.“이러지 말고 속마음 화끈하게 확인해보자”라는 김형사 말에 오영자는 눈을 감았다. 김형사는 그런 영자를 귀여워하며 입맞춤을 했다.

이때 라봉(임도윤 분)이 치킨집에 들어왔고 오영자는 놀라 김형사를 밀었다. 이 바람에 김형사는 허리에 부상을 입었다.오영자는 “하필 허리를 다쳐. 안 되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영자는 “라봉아 가서 파스사와라”라고 했지만 라봉이는 “미쳤어? 아저씨 울 엄마랑 뭐 하려다 이렇게 된지 모르겠는데 집으로 돌아가세요”라고 소리쳤다.오영자는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봉사만 해야하냐?”라며 발끈했다. 김형사는 허리가 다쳐 발을 뗄 수 없다며 방에 이불을 깔라고 했다.김형사는 오영자 방에 누웠다. 김형사는 오영자 방에 있는 남자 사진을 보고 질투하더니 찢어버렸다. 오영자는 질겁했다. 이때 라봉이 들어와 그 사진을 보게 되었다. 라봉은 “아이고 아버지!”라며 오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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