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인수와 진송아 사이에 긴장감이 유발되었다.9월 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0회에서는 구회장(이정길 분)에게 복수심을 품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구회장 집의 등기부등본을 열람한 송아는 강모에게 “이 집 원래 우리 아버지 집이었는데 어쩌다 회장님 집이 된 거예요? 아는 거 있어요?”라고 물었다.그 시각 밖에서 이 이야기를 들은 강세나(김민경 분)은 구회장에게 쪼르르 달려갔다. 세나는 구회장에게 “진송아가 이 집의 전 주인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걸 알았어요”라고 고자질했다.구회장은 “뭐야?”라며 깜짝 놀랐다. 세나는 “이것 보세요. 진송아는 아버님에게 복수하러 온 거라고요”라며 이간질했다. 구회장은 “안 되겠다. 처리하자”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다음 날,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회장은 일부러 더 진송아를 챙기는 척했다. 구회장은 강세나가 발라준 갈치를 송아에게 줬다.불편한 표정으로 있던 진송아는 “제 친정 아버지께서 갈치를 유독 좋아하셨어요”라고 했다. 이어 “아버지 생각이 나서 갈치를 먹을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구회장은 놀라 숟가락을 떨어뜨렸다. 구회장은 진송아의 말의 의도를 알고 있었지만 애써 모른척하며 맛있게 식사를 마쳤다.진송아와 구강모(이재황 분)은 그런 구회장을 경멸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다.한편, 구강모는 “힘들면 나가서 살까?”라고 물었다. 진송아는 “여긴 내 아버지 집이에요. 내가 왜요?”라며 발끈했다. 구강모는 진송아에게 미안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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