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신서유기’ 강호동이 모바일 메신저의 신세계에 빠져들었다. 4일 첫 방송된 tvNgo ‘신서유기’(연출 나영석)에서는 중국 서안으로 떠나는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국으로 떠나기 전 강호동은 “태어나서 이런 거 처음 해본다”며 모바일 메신저를 설치했다. 사전모임 당시 “중국에서 연락 안 되면 어떡하냐”며 동생들이 모바일 메신저를 설치하라고 채근했던 것. 강호동은 “방 하나 만들어서 초대해봐”라는 나영석PD의 말에 “방을 만든다고? 옛날 카페 만드는 거 그런 거 아니냐”고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이에 이수근은 휴대전화를 대고 “부를게요. 호동아~”라며 강호동을 놀려 댔다. 강호동은 모바일 메신저를 설치한 뒤 “되는 거야? 이거는 무슨 뜻이냐”며 이모티콘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후 모바일 메신저의 신세계를 경험한 강호동은 휴대전화를 손에 놓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서유기’는 tvN의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tvNgo'의 2015년 하반기 첫 콘텐츠로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이 ‘서유기'의 캐릭터를 하나씩 맡아 역할을 소화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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