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JTBC 학교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중인 미 프로농구 NBA 불세출의 센터 샤킬 오닐(43ㆍ미국)의 손 크기가 새삼 화제를 모은다.

과연 손바닥 끝부터 가장 긴 손가락인 중지 끝까지의 길이가 얼마나 되느냐는 의문을 갖는 팬들이 많다. 25cm에만 근접해도 대단히 큰 손이다.

팬들은 그의 핸드프린트가 찍힌 기념 농구공 등을 근거로 30cm 전후는 족히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과연 사진을 통해 보면 그의 손 도장은 8쪽으로 나뉜 농구 공의 3칸 이상을 편히 쥘 수 있는 크기다. 이 정도가 되면 한 손으로 핸드볼 잡듯 공을 잡을 수 있다.

물론 그의 신장이 216cm나 된다는 점을 잊으면 안 된다. 그의 손 크기는 키에 걸맞은 알맞은 정도다.

체구에 비해 손이 훨씬 큰 농구선수도 있다. 밀워키 벅스 소속 지아니스 안테토쿰포와 손을 맞댄 여성 리포터의 손 크기 비교사진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얼핏 봐도 길이만 2배 가량 차이가 난다.

최근 내한했던 샤킬 오닐은 지난 1일 JTBC 예능 버라이어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서인천 고등학교에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샤킬 오닐의 본격적인 학교생활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신 샤킬 오닐이 등굣길에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장면, 학생들과 농구를 하며 골대를 강타하는 모습 등이 단편적으로 공개됐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친하게 지내자”며 학생들 앞에 선 샤킬 오닐의 모습이 공개돼 그의 본격적인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샤킬 오닐은 짝꿍이 된 추성훈을 한 품에 쏙 안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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