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문길 통신원] ‘연금술사의 나라’ 중국에서 이번엔 저렴한 가짜 구름을 만드는 놀이로 동심을 자극하고 있다. 현지에서 상당한 인기다.
중국 허난성의 한 남성은 인공적인 구름을 만드는 만드는 소형 기계장치를 만들었다. CCTV, 샹하이이스트 등 현지매체들은 최근 이를 관심있게 보도했다.
인공강우를 유발하는 그런 거창한 인공구름은 아니다. 헬륨과 거품기 있는 액체를 섞어서 만들어내는 구름 모양의 대형 거품이다. 헬륨의 힘 덕에 이 대형 거품은 하늘 높이 날아올라 수백미터를 터지지 않고 이동한다. 대야, 새, 별 모양 등 다양한 모양을 낼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이 남성은 이 가짜 구름 기계를 생일파티, 회식연 등 행사에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잘 나가고 있다고 한다. CCTV 뉴스 측은 치솟는 인기 속에 하루 최고 1만 위안(약 18만 원)까지 대여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이 남성이 만들 헬륨거품 구름 기계가 세계 최초는 아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이와 비슷한 형태의 인공구름을 만들어 놀 수 있다. 유튜브 등에서 이를 시연한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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