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영석PD와 강호동 이승기 등 ‘1박2일’ 원년멤버들이 다시 만나 화제가 된 ‘신서유기’가 9월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tvN은 18일 “나영석 PD와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이 출연하는 ‘신서유기’가 오는 9월 초 네이버 TV캐스트(tvcast.naver.com)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서유기’를 예능으로 재해석한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1박2일’의 원년멤버인 나영석 PD와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이 의기투합했다.

지난 6일부터 4박5일간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촬영을 진행한 나영석 PD는 “촬영내내 그동안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호흡을 보였다”며 “기존이 여행 콘셉트와 다르게 여행에 게임쇼를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tvN 관계자는 “‘신서유기’는 TV캐스트에서만 방송되고 TV로 방송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tvNgo는 ‘모바일 예능제작소’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더욱 다양한 소재를온라인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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