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경숙이 임신을 준비했다.9월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2회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아 진단을 받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경숙은 의사로부터 임신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의사는 생리 주기가 일정하지만 산모의 나이를 생각해서 임신을 권하지 않는다고 했다.그러나 경숙은 한약까지 지으며 임신을 준비했다. 경숙은 나중에 자신의 나이가 밝혀졌을 때를 걱정하며 좀 더 안전한 장치로서 아이를 출산하려고 한 것이다.앞서 경숙은 봉주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속였고 심지어 가족관계증명서까지 위조했다. 봉주는 경숙의 나이도, 경숙에게 아들이 있었다는 것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 일이 밝혀지면 경숙은 양회장(권성덕 분)의 노여움을 사게 될 거였다.

그날 밤 경숙은 봉주(이한위 분)에게 든든하게 저녁을 먹였다. 경숙은 야한 속옷을 입고 봉주를 기다렸다.봉주는 깜짝 놀랐다. 경숙은 “나 오빠 닮은 아이 낳고 싶어”라고 했고 봉주는 “아이? 아이 낳을 수 있어?”라고 물었다. 경숙은 “당근이지”라고 대답했고 봉주는 당장 실행에 옮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멜사를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그러나 쉽지 않았다. 양회장(권성덕 분)은 멜사에 대한 투자를 방해했고 장성태는 답답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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