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완료된 가운데 신규 챔피언 벨코즈가 등장해 게이머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5일 롤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는 홈페이지를 통해 “롤 점검이 오전 8시2분에 완료됐다”고 전했다. 당초 롤 점검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일찍 점검이 완료됐다.
라이엇게임즈는 롤 점검이 완료 됐다는 소식과 함께 신규 챔피언 벨코즈의 등장을 알렸다.
신규 챔피언 ‘벨코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118번째 챔피언으로 ‘공허의 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벨코즈의 패시브 기술은 ‘유기해체(Organic Deconstruction)’로 세 번 공격을 당한 상대에게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Q기술은 플라즈마 분열(Plasma Fission)로 플라즈마 볼트로 적에게 대미지와 감속효과를 주며 W 기술은 공허 균열(Void Rift)이다.
E는 지각 붕괴(Tectonic Disruption), R 스킬은 생물 분해 광선(Life Form Disintegration Ray)으로, 체력은 약하지만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미드 지역 챔피언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롤를 배경으로 한 김성모 작가의 웹툰 ‘롤짱’은 라이엇게임즈와의 저작권 논란을 해소했다.
지난 3일 ‘롤짱’을 연재중인 김성모 작가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저작권을 존중한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역시 작가의 창작활동을 존중하는 자리에서 이야기가 진행됐다”며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리그오브레전드라는 소재와 아이디어를 일부 활용, 작가의 상상력으로 재창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작가는 지난달 19일 ‘롤짱’ 연재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라이엇게임즈코리아의 사전 협의 없이 연재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저작권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