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중국 텐진 폭발으로 인해 수습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송승헌과 유역비가 애도의 뜻을 밝혔다.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화 '제 3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 영화 '제 3의 사랑' 제작사 측은 텐진 폭발 사고를 추모하기 위해 모든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또한 영화 '제 3의 사랑'의 주연 배우들은 공식 무대에서 애도의 뜻을 전하며 묵념했다. 이에 주연배우 송승헌과 유역비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무거운 표정으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송승헌은 "갑작스럽게 텐진에서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텐진항 사고의 희생자 여러분들과 피해자 가족분들의 아픔이 하루 빨리 치유 되기를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유역비 역시 "어제의 사건으로 모두 가슴 아파하고 있다"며 "모두 힘내시기를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중국 텐진항 대형 폭발사고와 관련해 컨테이너선의 경우 1주일 내에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수부는 유독가스 탓에 톈진항 일부 구역의 교통이 통제되면서 하역작업이 늦어지고 있지만 1주일 안에 모두 정상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중국 텐진 폭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중국 텐진 폭발, 안타깝다" "중국 텐진 폭발, 애도합니다"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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