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복면가왕 케이크 / 에이트 주희 SNS[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복면가왕 케이크의 정체인 혼성그룹 에이트의 주희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지난 25일 주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8주년…다들 너무 고마워요!!!!!! 사진 하나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주희는 ‘복면가왕’ 당시 착용했던 케이크 복면을 쓰고 브이(V)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밤에 피는 장미’와 ‘축하해요 케이크’가 1라운드 경연에서 버블시스터즈의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열창하며 대결을 펼쳤고, 투표 결과 50대 49의 단 1표 차이로 아쉽게 패배한 케이크가 인순이의 ‘아버지’를 열창하며 복면을 벗었다.케이크의 정체는 혼성그룹 에이트의 홍일점 주희였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고백하듯 애절한 감정으로 노래를 끝까지 마쳤다. 주희는 “‘아버지’를 부르고 가게 돼서 감사하다. 사실 얼마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때 전하지 못했던 말이 많았다. 아직까지 후회가 많이 남아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거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케이크, 에이트 주희였구나”, “복면가왕 케이크, 아버지 노래 슬펐다”, “복면가왕 케이크, 에이트 주희 노래 정말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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