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배우 송창의가 ‘여자를 울려’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종영소감을 전했다.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연출 김근홍, 박상훈/극본 하청옥)에서 송창의는 강진우 역을 맡아 한 아버지의 부성애와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순애보 등을 농도 짙은 열연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송창의는 “지난 4개월 동안 때론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정말 즐거웠고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좋은 분들과 작품을 할 수 있게 돼 더 뜻 깊었다”며 함께한 배우, 스태프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또한 “처음엔 부담도 됐고, 진우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했지만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진우 캐릭터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좋은 에너지들이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소감을 남겼다. 이처럼 송창의는 매회 강진우 캐릭터와 그가 처한 상황에 완벽하게 몰입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던 만큼 최종회에서는 또 어떠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29일 방송된 39회에서는 정덕인(김정은 분)이 강윤서(한종영 분)를 납치한 의문의 남자들과 싸우던 중 진우를 대신해 쇠파이프를 맞고 쓰러져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에 덕인-진우 커플이 마지막까지 땀을 쥐게 하는 이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MBC ‘여자를 울려’ 최종회는 오늘(3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