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강호동이 승리했다.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호동이 그간 연습을 갈고 닦으며 가족팀과의 대회에서 그 실력의 빛을 발했다.‘우리동네 수영반’의 첫 승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이재윤이 출연해 엘리트 수영유전자 ‘남양주 3대 가족팀’과의 대결을 펼쳤다.참몸(?)의 소유자 이재윤이 등장했고, 최윤희는 멤버들과 특별출연한 이재윤까지 모두 7명이 개인전에 출전한다 밝혔다. 최윤희가 단체전에서 500점이라 말하자 사실상 개인전에서는 두 명만 이기면 된다는 계획을 짰다.드디어 대결 상대 남양주 3대 가족팀이 등장했고, 유리는 가족들을 보며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김칫국을 들이켜고 있었다. 그러나 상대는 최강의 실력을 가진 가족들이었고 72세의 할머니가 18년 경력의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가족들의 수상실적에 멤버들은 기가 질리는 듯 했고, 유리는 현실을 깨닫고는 좌절했다. 강호동은 부부의 인연이 특별하다 전했고, 부부는 수영 연습 뒤풀이에서 사랑이 싹터 아들을 낳고 할머니에 이어 동생네까지 합류하게 됐다며 사연을 전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아들은 수영이 특기라면서 자유형 기록이 26초였다 말하자 성훈은 꽤나 놀란 듯 했다. 멤버들에게 가장 요주의 인물일 아들 소개가 끝나고 둘째 아들은 유리를 위한 도시락을 싸 왔다며 손수만든 도시락을 건넸다.강호동은 기념사진이라도 찍으라며 둘째 아들과 유리를 이어줬고, 유리는 어깨에 손을 척 올려 사진을 찍었다. 이어 어린 손녀가 배영이 특기라면서 유리를 상대로 지목했고, 유리는 진심으로 당황한 모습이었다.드디어 개인전을 시작하는데 경기 전 몸을 푸는 모습에서 가족들의 실력을 엿볼 수가 있었다. 첫 번째 선수로는 남양주 가족 중 엄마가 나왔고, 멤버들 중에서는 강호동이 출격했다. 하이파이브를 마친 두 사람은 출발대에 서는데 강호동은 오늘의 첫경기라는 사실에 떨리는 듯 했다.강호동은 빠른 스타트로 상대 선수를 앞서기 시작했고 그렇게 공식 첫 승을 이루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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