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이 동우와 마주치자 도망쳤다.8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8회에서는 동우와 우연히 마주치자 도망쳐버리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추경숙은 박봉주(이한위 분)과 결혼해 양회장(권성덕 분)의 집에 들어가 살기로 했다. 양회장은 수경(문보령 분)도 데리고 와서 살라고 허락했다.수경은 “앞으로 동우와는 만나면 안 된다”라고 했고 이에 추경숙은 마지막으로 동우를 만나러 갔다.

추경숙은 동우에게 직접 밥도 해주고 과자도 사줬다. 추경숙은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동우 잘 보살피고 키워야한다”라며 당부했다.유현주와 염순(오영실 분)은 새삼스럽게 동우에 대한 당부를 하는 추경숙이 이상했지만 경숙은 “앞으로 바빠져서 잘 못 올 거야”라고 말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추경숙은 아들의 사진을 꺼냈다. 경숙은 정수의 사진을 보면서 “내가 나 살겠다고 너랑 동우 버렸다. 너 세상에 없었던 사람으로 만들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우리 동우를 버렸다. 혼자 사는 게 너무 무섭고 돈도 없고 돈도 없고. 사는 게 너무 막막해서”라며 울었다.다음 날, 추경숙의 결혼식. 추경숙은 웨딩드레스는 입고 가다가 동우와 마주쳤다. 동우는 추경숙을 쫓아가면서 “할머니! 할머니”라고 불렀다.추경숙은 도망치더니 화장실로 숨었다. 동우는 “할머니가 나를 모른 척했어”라며 울었다. 이 모습을 몰래 보던 추경숙도 눈물 범벅이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