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송승헌과의 열애를 공식인정한 유역비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역비는 중국에서 ‘제2의 왕조현’이라 불리는 대륙 스타다.

영화 ‘천녀유혼 (2011)’ 는 1987년 왕쭈센(王祖賢.왕조현)이 주인공을 맡아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끈 ‘천녀유혼’의 리메이크 영화로, 당시 류이페이는 청초한 이미지로 국내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그는 ‘천녀유혼’ 홍보차 2011년 5월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으며, 당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유역비는 2002년 중국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한 그는 2003년 ‘천룡팔부’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포비든 킹덤’, ‘천녀유혼’, ‘조조-황제의 반란’ 등 굵직한 영화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송승헌과는 지난해 이재한 감독이 연출하는 멜로영화 ‘제3의 사랑’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만났다.

지난 5일 송승헌의 소속사는 “영화가 끝난 후 두 사람이 만나기 시작했고, 이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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