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장나라가 최원영의 비밀을 발견한 순간, 박보검에게 들켰다. 4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를 기억해'(노상훈, 김진원 연출/권기영 극본) 13회에서 차지안(장나라)이 이준호(최원영)의 집에서 앨범을 발견했다.이날 지안은 이현(서인국)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그가 이준호와 술을 마시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지안은 자신도 이준호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이준호의 집에 들어갔다. 앞서 이준호의 집에 방문했을때 이준호가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 방이 있었다. 그 방에 해답이 있을 것만 같았다. 지안은 방에 들어와 핸드폰 후레쉬를 비춰보며 단서가 될만한 걸 찾았다. 그러던 중 앨범하나를 발견, 그 앨범속에 있는 어린 아이들의 사진을 살펴봤다. 앨범 하나에 아이들 한 명 씩 담겨 있었고 지안은 "설마 살해한 아이들인가"라며 당황했다.이때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놀란 지안은 사진을 모조리 빼내 들기 시작했다. 황급히 사진을 챙긴 지안은 서둘러 그 곳을 빠져나오려 했다.
그때 옆에 정선호(박보검)가 서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정선호는 흥미로운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의외의 장소에서 보게되네요. 차 형사님"이라고 말한 뒤 씩 웃었다. 과연 정선호는 지안을 어떻게 할지, 지안은 무사히 그 증거를 갖고 그 곳을 빠져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지안이 이준호의 집에 들어간 사실을 알고 있는 이현은 어떻게든 이준호를 붙잡아두려 했다. 이현은 "당신이 누군지 알고, 그걸 당신도 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준호는 "기억해냈구나, 현아"라며 반갑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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