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국발(發) 호재에 한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과열 논란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던 화장품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거래일 대비 0.88% 오른 3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0.26% 상승한 75만8000원을 기록중이다.

한국화장품과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콜마도 2% 넘게 오르고 있다. 고점대비 주가가 50% 넘게 하락한 산성앨엔에스도 5.51% 상승중이다. 저가 매수세 유입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에이씨티도 5% 넘게 상승하고 있다.

전날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대출 기준금리를 종전 연 4.85%에서 4.60%로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1년 만기 예금 기준금리 역시 연 2.0%에서 1.75%로 내렸다. 지급준비율도 다음달 6일부터 0.5%포인트 인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