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라희와 라율이가 수족관을 찾았다. 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에서는 아이들에게 수족관 체험을 시켜주기 위해 남편 임효성과 서울 인근의 수족관을 찾는 슈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족관으로 향하는 차안에서도 아이들은 물고기의 이름을 알려주는 슈에게 “아니야. 고기야. 그냥 고기”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슈가 수족관 체험을 마음먹는 이유도 거기에 있었다. 먹성이 좋은 라둥이들은 물고기들을 모두 ‘음식’ 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 이날 슈가 찾은 수족관은 무려 55000마리의 물고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었다. 라희, 라율이는 처음 방문하는 수족관에 등장하자마자 “우와” 라고 놀라워하면서도 자꾸 입맛을 다셔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경험들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라둥이들은 자신들의 몸집보다 작은 물고기에만 겁을 내지 않고 다가갈 수 있을 뿐 이날 처음 보는 흰 고래를 보면서는 공포에 눈물을 터트리기도 하는 모습이었다. 라희는 직접 고래를 만져보는 아빠 임효성의 품에 안겨 눈물을 보이고 있었고 라율이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 슈는 “또 시작이네” 라며 한 ‘오빠’ 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라율이를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지는 공연 관람에서도 모두가 무대를 집중하고 있을 때 라율이는 주변에 있는 잘생긴 오빠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빤히 쳐다보다가 오빠에게 손인사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팥빙수를 만들어 먹는 리키김네 가족의 모습이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