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눈에 불을 켰다.8월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차미연(이혜숙 분)에 이어 황금복(신다은 분)을 떼어내기 위해 서인우(김진우 분)을 이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은 금복과 강문혁(정은우 분)이 가까워 지는 것을 막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결국 자신이 내었던 꾀가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에 짜증을 낸다. 이에 예령은 근본적으로 문혁의 곁에서 금복을 떼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령이 생각한 방법은 다름 아닌 서인우. 인우에게 찾아간 예령은 금복이 지금 문혁과 함께 있다며 의심할만한 말들을 하고, 인우는 부리나케 문혁을 찾아갔다. 그러나 인우는 금복과 문혁 사이로 들어갈 수 없었다. 금복과 문혁 사이에서는 이미 새로운 사랑이 피어나고 있었던 것.
특히 금복이 문혁의 앞에서 인우의 손을 놓자, 인우는 넋이 나간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예령은 그런 인우를 붙잡으며 이대로 손 놓고 있을 것이냐고 소리치지만, 예령의 부채질에 인우는 "입 다물어"라고 소리치고 돌아섰다. 그러나 예령은 인우의 생각보다 집요하고 질겼다. 예령은 인우를 찾아가 두손 다 들었냐며 "강문혁에게 금복이 뺏길거야?"라며 비웃었다. 인우는 그런 예령을 밀어내려 하지만, 예령은 자존심 부릴 때가 아니라며, 문혁과 금복이 또 어디론가 갔다고 말했다 뒷조사까지 하냐는 인우의 말에 예령은 "왜, 그게 어때서? 난 더 한짓도 할수 있어. 강문혁만 가질수 있다면"이라고 본심을 드러냈다. 이에 인우는 예령을 비웃지만, 예령은 인우에게 10년을 해도 못 했던 금복의 엄마 찾기에 성공하면 20년 죽 쒀서 개 주는 것이라며 인우를 설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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