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모화경과 강세나의 싸움이 또 시작되었다.8월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8회에서는 모화경(금보라 분)과 설전을 벌이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강민(이동하 분)과 현우(김영훈 분)은 함께 퇴근했다. 모화경은 두 사람을 보고 “우주 애미는 또 야근이니?”라고 물었다. 이어 모화경은 “며느리라고 하나 있는 게 애는 시어머니한테 맡겨놓고 뭐하고 싸돌아다는지 모르겠다”라며 혀를 찼다.
이때 강세나가 집에 들어와 “싸돌아다닌 것 아니다. 저 오늘 바빴다”라고 말했고 모화경은 “우리집 돈은 네가 다 버는 줄 알겠다. 쥐뿔도 없는 게 왜 이렇게 당당하냐”라며 비아냥댔다.강세나는 “쥐뿔도 없으니 당당해야 한다. 아니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다”라며 모화경에게 반발심을 드러냈다.강세나가 피곤하다며 일어나자 모화경은 “어른 앞에서 먼저 엉덩이를 들어?”라고 지적했다. 이에 강세나는 “사사건건 이렇게 말꼬투리 잡아야겠느냐? 나 일하고 온 사람이다”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모화경은 “나도 하루 종일 우주 보느라 노동한 사람이다. 너랑 말 섞어봤자 내 입만 저리다. 잘못했습니다. 한마디면 될 걸 시어머니 이겨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거냐. 왜 이렇게 요령이 없냐”라며 한탄했다.구강민은 “엄마한테 좀 잘 할 수 없냐?”라며 강세나에게 불만을 터뜨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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