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자람이 3월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서편제'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년 만에 리바이벌되는 뮤지컬 '서편제'는 이청준의 원작 소설과 임권택 감독의 영화로도 유명하다. 우리의 전통 판소리 그 가운데서도 섬진강 서쪽에서 발달한 서편제를 모티브로 소리에 평생을 바친 한 가족의 비극을 통해 인생과 예술의 의미를 진지하게 묻는 작품으로 이지람, 차지연, 장은아, 마이클 리, 송용진, 엠블랙 지오, 서범석, 양준모 등이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서편제'는 오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 된다. 황지은 이슈팀기자 /hwangjieun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