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더지니어스’ 최정문이 스파이로 활약했다.1일 방송된 tvN ‘더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이하 더지니어스4)’에서는 최정문-이준석-최연승-김경훈, 그리고 장동민-오현민-홍진호-김경란이 연합을 맺어 ‘가넷도둑’이라는 이름의 가넷 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오현민은 상대 연합 최정문에 접근해 스파이가 될 것을 제안했다. 최정문은 흔쾌히 받아들였고, 팔짱을 끼거나 턱을 괴는 등의 제스처를 통해 연합의 정보를 알려주기로 계획했다. 하지만 최정문은 의도치 않게 이중 제스처를 해 오히려 오현민 연합을 헷갈리게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결과는 장동민 김경란 김경훈 오현민 홍진호의 공동 우승이었다. 최정문은 이준석에게 부탁해 가넷 하나를 얻었지만, 결국 이준석을 배신했다. 최정문의 배신으로 이준석은 최연승과 데스매치에 올랐고, 최연승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지니어스 최정문, 왜 헷갈리게 제스처를 했지”, “더지니어스 최정문, 좀 어설픈 것 같다”, “더지니어스 최정문, 플레이 헷갈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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