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윤종신이 최현석과 정창욱의 근황을 비교했다.1일 밤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서는 윤종신, 최현석, 조정치, 정창욱, 정태호, 박성광이 강원도의 인제 내린천으로 반나절의 바캉스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멤버들은 더운 계절을 이용해 반나절만이라도 도심 외 바캉스를 떠나기로 계획했다. 이에 멤버들은 한 명씩 차에서 내며 모였고, 박성광은 패션에 한껏 신경을 쓰고 나타나 정태호로부터 “클럽가나봐?”란 소릴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패션에 신경을 쓰는 와중에도 박성광은 오후에 점심을 먹을 것을 대비해서 옥상 텃밭에서 쑥갓과 깻잎 등을 미리 따왔다는 준비성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성광은 일요일 날 혼자 텃밭에 나와 작물들을 돌봤다는 제작진의 제보가 이어졌고, 이에 정태호는 일부러 혼자 가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박성광의 얍삽한 의도를 콕 집어 지적해 웃음을 더했다.이어 멤버들이 모이자 각자 가져온 물품들을 꺼내 보이기 시작했고, 이때 정창욱은 낚시에 필요한 조끼, 그물망, 낚싯대 등을 꺼내놓아 눈길을 끌었다.평소 낚시를 즐기는 정창욱은 전문 낚시 물품들을 가져와 한껏 취미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고, 이에 윤종신은 요즘 SNS를 보면 “정창욱은 낚시만 다니는 애, 최현석은 광고만 찍는 애”같다며 지적했다.
그에 다른 멤버들이 웃으며 동조하자, “감성 팔이에 이은 진심 팔이다”라고 농담을 하며 광고에 몰두하는 최현석의 근황을 꼬집었다. 그 말에 머쓱해진 최현석은 자신이 피를 토하며 그러는 것은 다 여러분을 거둬 먹이기 위해서란 궤변을 늘어놓았고, 이에 윤종신은 “피를 뽑아야 돼, 토 하지마”라고 논농사에 대한 말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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