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바로가 신병으로 합류했다. 2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2’ 에서는 멤버들이 공병대대로 전입신고를 하게 된 가운데 이들을 기다리는 신병의 불안한 몸짓이 그려졌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신병의 정체는 B1A4의 바로. 선임들을 보고 벌떡 일어나 경례하는 바로는 군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도 바로는 “군인이 꿈이었다. 군인정신은 정말 멋진 것 같다” 라며 평소 주변 지인들로부터 군생활에 어울리는 성격이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는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바로는 거수경례를 각도까지 맞춰 예습해오는 등 군생활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었다. 눈치와 군기로 무장한 바로는 신병들이라면 누구나 거쳐 간다는 ‘구멍’ 의 늪에 빠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어리바리함 대신 바로는 누구보다 빠른 행동력을 보여줬던 것. 관물대를 정리하는 시간에도 선임들의 도움을 기다리지 않고 눈치껏 빠르게 움직여 김영철, 정겨운보다도 빨리 관물대를 정리해 선임들의 칭찬을 독차지 하기도 했다. 특히 김영철은 “바로는 역시 바로바로 하네” 라며 기특해하는 모습이기도 했다. 자기소개 시간 “여자친구 있는지 궁금하다” 라는 질문에는 아이돌답게 “없습니다” 라는 광속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바로는 “아는 걸그룹이 2-3 그룹은 되나” 라는 선임의 질문에 힘차게 끄덕여 “군생활은 문제 없을 거다”, “나랑 피엑스 가자” 라는 선임들의 열혈 러브콜을 받으며 입소와 동시에 복덩이로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의외의 격파왕이 탄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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