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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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김종국, 장윤주, 정만식, 하하, 개리로 이루어진 마피아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영화 ‘베테랑’의 배우 황정민, 정만식, 장윤주가 출연해 ‘신분찾기-경찰vs마피아’ 특집으로 꾸며져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자신의 신분을 되찾기 위한 추리 레이스를 펼쳤다.최종 미션을 앞두고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자신이 마피아인지 경찰인지 신분을 선택했다. 아무런 힌트를 얻지 못했던 황정민은 경찰을, 정만식은 마피아를 선택했고, 이로써 송지효-유재석-이광수-황정민으로 이루어진 경찰팀과 김종국-지석진-장윤주-정만식-하하-개리로 이루어진 마피아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마피아 팀은 경찰의 눈을 피해 금괴가 든 가방을 찾아 보스에게 전달해야 했다. 가장 먼저 하하가 가방 두개를 재빨리 찾았고, 이어 정만식이 금괴가 든 가방 두개를 동시에 찾아내 차량으로 옮겼다.이후 도착한 경찰 팀은 발에 방울을 단 채 마피아 검거에 나섰다. 그 중 황정민이 베테랑 형사 같은 활약으로 정만식을 검거했고, 이어 장윤주와 차 안에 있던 지석진까지 검거했다. 이어 그는 하하와 김종국이 숨어있던 창고에서 대뜸 소리를 질렀고, 제 발 저리고 도망가는 하하를 검거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마피아 팀에는 김종국과 개리가 남은 상황. 개리는 마지막 금괴 가방을 찾아내 경찰의 눈을 피해 SUV 차량으로 오는 데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김종국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황. 한편 김종국은 경찰 팀과 대치상황을 벌이며 시간을 벌었다. 이에 개리는 금괴를 싫은 차량을 타고 출발했다. 경찰 팀은 뒤늦게 움직이는 개리의 차량을 발견해 놓치고 말았다. 개리는 금괴를 들고 아지트의 보스에게로 향했다. 보스는 바로 이동준이었다. 이로써 이번 레이스의 승리는 마피아 팀에게 돌아갔다.이동준은 마피아 팀에 섞여 있던 지석진을 보고 “너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어 “난 너 처음 본다”며 내쫓았다. 지석진의 신분은 마피아가 아닌 경찰이었다. 이러한 해프닝 끝에 김종국-장윤주-정만식-하하-개리 마피아 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만식이 독특한 무욕의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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