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은 기획재정부, 외교부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2주간 G20 회원국과 개발도상국 정책 담당자를 대상으로 ‘글로벌리더과정’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 중국, 터키, 인도네시아 등 7개 G20 회원국과 베트남 외 18개 개발도상국 등 총 25개 국가가 참여한다. 데스몬드 아카워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와 각국 정부부처 공무원, 정부 산하 연구기관 연구위원, 국제기구 전문가도 참석한다.

이번 과정의 프로그램은 한국의 경제발전과 개발원조, 국제무역, 안보, 고용, 기후변화 등 G20 주요의제와 최근 글로벌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한 전문가 발표와 국가별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