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심형탁이 여자친구에 대해 고백했다.7월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썸남썸녀가 싱글 파티를 떠난 가운데, 심형탁이 자신의 과거 여자친구에 대해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형탁은 선물을 건 요리대결에서 채정안을 파트너로 선정하고, 마지막 촬영인데 친해지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며 함께 하자고 한다. 안어울릴 듯 어울리는 두 사람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장을 보고, 숙소로 돌아와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했다. 심형탁과 채정안은 서로 마주본 채 재료를 다듬고, 심형탁은 채정안을 칭찬하며 "너야 뭐 항상 뛰어났지"라며 미소를 짓는다. 이에 채정안은 심형탁에게 "넌 언제부터 튀어났니? 고2 때 여자에 대해 알았지?"라며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했다.
심형탁은 아니라고 놀라며 채정안과 많이 하고 싶었다고 말하고, 말 놓는 것이 어색해서 그랬을 뿐, 피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채정안은 말을 놓는 것을 힘들어 하는 스타일이냐고 묻고,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에게도 말을 안 놓았다"는 쪽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심형탁은 싸움할때 반말하면 막장으로 간다며, 자신의 철학을 전하고 두 사람은 싸우는 연인의 흉내를 내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이었다. 심형탁은 심혈을 기울여 파를 썰며 골뱅이 무침을 만들기 시작하고, 채정안은 여자친구에게 요리를 해 준적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심형탁은 "여자친구랑 놀러가서 맥주 한 잔 마시고 싶을 때, 골뱅이는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해줬었는데 진짜 감동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1년을 사귀었었다는 심형탁. 채정안은 "골뱅이가 맛있었으면 좀 더 길게 사뒤었을껄?"이라며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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